GB작가스튜디오 박남재 화백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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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광주비엔날레의 10월 GB작가스튜디오탐방이 29일 오후 4시 온라인으로 방송된다.
이번 GB작가스튜디오탐방은 국내 서양화단에서 추상과 구상을 넘나들면서 한국적 인상주의를 구축한 박남재(사진)화백의 70여년 화업을 돌아보는 자리이다.
1929년 태어난 박 화백은 오지호 화백을 만나면서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
아흔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왕성한 창작열을 이어오고 있는 박 화백은 수십 년 동안 독자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하며 지역의 화단을 이끌어 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이번 GB작가스튜디오탐방은 국내 서양화단에서 추상과 구상을 넘나들면서 한국적 인상주의를 구축한 박남재(사진)화백의 70여년 화업을 돌아보는 자리이다.
1929년 태어난 박 화백은 오지호 화백을 만나면서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