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새로 나온 책
2020년 10월 23일(금) 07:30
▲한 줄도 좋다, 가족 영화=20년 가까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해오고 있는 강수정이 가족이란 대체 뭘까를 영화를 소개하면서 묻는 진솔한 에세이다.‘그래도 우리는 행복한 가족’, ‘엄마, 그 눈물겨운 이름’ 등 모두 5장으로 구성된 책은 ‘녹차의 맛’, ‘고령화 가족’, ‘바라나시’, ‘이장’ 등 총 20편의 영화를 영화를 통해 가족에 대한 생각들을 펼쳐낸다.

<테오리아·1만1500원>



▲부론강=제31회 만해문학상을 받은 이인휘의 로맨스 역사소설이다. 노동과 사회 이슈를 직설적으로 다뤄온 전작들과 달리 인간 내면을 말한다. 강원도 원주시 부론면을 배경으로 마음속 상처로 힘들어하는 두 남녀가 사랑을 통해 상실감을 치유하는 이야기다. 책은 ‘꿈을 찾는 사람들’, ‘거돈사지’, ‘부론강 연가’, ‘노을바다’ 등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돼있다. <목선재·1만4000원>



▲재택 HACKS=일본의 비즈니스 컨설팅 회사 블룸콘셉트의 대표이사인 저자 고야마 류스케가 포스트코로나 시대 재택근무에 대해 소개했다. 재택근무란 무엇인가, 재택근무는 왜 새로운 시대의 일하는 방식이 될 것인가, 구체적으로 어떤 방법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 언택트 시대에 일의 방식은 어떤 모습으로 진화할 것인가 등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안그라픽스·1만6900원>



▲늦었지만 늦지 않았어=‘홀로 아리랑’, ‘개똥벌레’ 등을 작곡한 작곡가 한돌이 일상 속 찰나의 순간에 발견한 자신만의 성찰을 담아냈다. 고단했던 어린 시절부터 수차례 찾아온 크고 작은 위기, 그리고 세월을 거치며 쌓아온 연륜 속에서 그가 찾아낸 것들에 관해 이야기한다. 이와 함께 ‘여울목’, ‘꼴찌를 위하여’ 등 명곡들의 탄생에 대해서도 다룬다.

<열림원·1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