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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송만갑 판소리’ 대통령상에 유민희씨
무관중 대회로…220명 열띤 경연
2020년 10월 12일(월) 18:15
24회 송만갑 판소리·고수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구례 출신 유민희씨가 소리를 하고 있다.
구례 송만갑 판소리·고수대회가 무관중 공연으로 개최됐다.

12일 구례군에 따르면 제24회 송만갑 판소리·고수대회가 지난 10∼11일 이틀간 구례실내체육관과 동편제판소리전수관에서 열렸다.

애초 동편소리축제기간 중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영향으로 축제는 취소되고 무관중 방식으로 경연대회만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220명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

판소리 부문 명창부 대상인 대통령상에는 구례 출신 유민희(35)씨가 선정됐다.

고수 부문 명고부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는 최재명(20·서울예대 졸업)씨가, 전남도지사상인 명창부 최우수상에 박애란(22·경기 성남)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례=이진택 기자 lit@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