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공사, 서림마을 행복주택 공급
소득·자산 기준 등 입주 조건 완화…2월 10~12일 신청
광주도시공사가 까다로운 입주 조건을 과감히 없앤 북구 서림마을 행복주택의 새 주인을 선착순으로 찾는다.
광주도시공사는 28일 입주자 모집 공고를 내고 북구 서림마을 다사로움 행복주택 잔여 세대 공급에 나선다.
대상 물량은 주거 전용 면적 16㎡형 14세대와 고령자 등 주거 약자를 위한 16h㎡형 1세대 등 총 15세대다.
이번 공급분은 기존 거주자가 퇴거한 뒤 도배와 장판 등 보수 공사를 마친 세대다.
이번 모집은 청년과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춘 점이 눈길을 끈다.
통상적인 행복주택 입주 조건인 소득과 자산 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무주택 요건만 갖추면 신청할 수 있도록 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신청 접수는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 서림마을 행복주택 관리사무소를 직접 방문해야 하며, 선착순으로 원하는 동·호수를 지정하는 방식이다.
희망자는 현장에서 계약금(보증금의 20%)을 납부해 가계약을 맺은 뒤, 주택 소유 여부 등 필수적인 자격 검증을 통과하면 본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최종 입주 시기는 오는 3월로 예정돼 있다.
김승남 광주도시공사 사장은 “지난번 모집 때 보여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감안할 때 이번에도 조기에 마감될 가능성이 크다”며 “자격 요건이 완화된 좋은 기회인 만큼 주거 안정이 필요한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
광주도시공사는 28일 입주자 모집 공고를 내고 북구 서림마을 다사로움 행복주택 잔여 세대 공급에 나선다.
대상 물량은 주거 전용 면적 16㎡형 14세대와 고령자 등 주거 약자를 위한 16h㎡형 1세대 등 총 15세대다.
이번 모집은 청년과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춘 점이 눈길을 끈다.
통상적인 행복주택 입주 조건인 소득과 자산 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무주택 요건만 갖추면 신청할 수 있도록 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신청 접수는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 서림마을 행복주택 관리사무소를 직접 방문해야 하며, 선착순으로 원하는 동·호수를 지정하는 방식이다.
김승남 광주도시공사 사장은 “지난번 모집 때 보여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감안할 때 이번에도 조기에 마감될 가능성이 크다”며 “자격 요건이 완화된 좋은 기회인 만큼 주거 안정이 필요한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