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상의, 사회복지시설·다문화시설에 위문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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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상공회의소(회장 박용하)는 추석을 앞두고 지난 15~17일 사흘간 지역의 사회복지시설과 다문화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여수상의는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응원하고 봉사하는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2010년부터 매년 명절 사회복지시설 등에 쌀과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있다.
여수상의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상의는 지역인재 장학금 지원사업, 해양 폐플라스틱 수거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여수=김창화 기자 chkim@kwangju.co.kr
여수상의는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응원하고 봉사하는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2010년부터 매년 명절 사회복지시설 등에 쌀과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있다.
여수상의는 지역인재 장학금 지원사업, 해양 폐플라스틱 수거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여수=김창화 기자 ch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