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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협약, 신안 지도에 국공립어린이집 건립
2020년 09월 14일(월) 18:05
신안군 지도읍에 국공립어린이집이 들어선다.

신안군은 최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하나금융그룹과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

이 사업은 저출산 문제해결 및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위해 하나금융그룹에서 지자체와 손을 잡고 국공립어린이집 건립을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신안군은 하나금융그룹에서 지원한 6억643만원과 국·도비 1억9492만원을 포함한 총 8억6634만원을 투입, 지도읍에 정원 45명, 연면적 297㎡ 규모의 어린이집을 건립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처럼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아이들에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하나금융그룹과의 협력은 민관이 협력해야 하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안=이상선 기자 ssle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