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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업진흥회, 비대면 온라인 상담 상황실 운영
2020년 08월 05일(수) 00:00
한국광산업진흥회가 코로나19 사태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해 올해 연말까지 24시간 비대면 온라인 상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4일 한국광산업진흥회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전시회 개최가 어려워짐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상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언택트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비대면 온라인 상담 종합상황실은 한국광산업진흥회 3층에 마련됐다. 온라인 수출상담에 필요한 FHD웹 카메라, 회의용 마이크 및 헤드셋 등 디지털 장비를 구축했으며, 기업이 비대면 화상회의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올 연말까지 국제전시회 및 수출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현재 진흥회는 올해 해외바이어 400개사를 발굴해 국내 300개 기업과 수출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목표를 설정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종합상황실에서는 베트남 하노이시 스마트 가로등 시스템 보급 사업과 베트남 빈증성 국내 LED 조명 해외시범 설치 사업, 태국 람차방시 스마트 공원 시범사업, 캐나다 식물재배 조명 수출 협의 등 실질적인 기업들의 참여 속에 비대면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조용진 진흥회 상근부회장은 “현재 운영중인 15개국 24개소 해외마케팅센터와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해 언택트 마케팅을 적극 추진하고 국가 간 제품의 신뢰를 보증하는 매개체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며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을 수립해 다가올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