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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전통시장에 활력을”
시니어 서포터즈 시범사업 추진…코로나 극복·일자리 창출
2020년 07월 10일(금) 00:00
시청자미디어재단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박대식)가 최근 ‘시니어 전통시장 서포터즈 시범사업’을 추진하고자 다자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시청자미디어재단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광주전남지역본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호남지역본부, 광주광역시 상인연합회 등 총 4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한 비대면 협약식으로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시범사업의 공동 기획, 운영 지원, 사업 평가 등 전체 사업을 총괄한다.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는 서포터즈 대상 미디어 직무교육과 사업 모니터링 등을 담당한다.

이번 사업은 만 60세 이상 전문 인력을 지역 전통시장 내 배치해 시장을 활성화하고 안전을 강화하는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사업이다.

서포터즈는 홍보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홍보 등 전통시장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상시 모니터링 업무를 수행한다.

올해는 시범적으로 30명의 서포터즈를 양성할 예정이며, 광주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경기를 회복하고, 지역상생을 위한 신규 노인일자리를 창출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시니어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광주시 곳곳의 전통시장이 활력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