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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경제 살리고 경품도 받아가세요”
‘목포사랑카드’ 출시 기념
광주은행 9월까지 경품행사
2020년 07월 07일(화) 19:00
송종욱(가운데) 행장과 김종식(왼쪽 두번째) 시장 등이 7일 목포시청에서 목포사랑카드 출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지역화폐 ‘목포사랑카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30일까지 경품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목포시 지역화폐는 지난해 9월 종이형(지류형)으로 나온 뒤 이달부터 광주은행과 협업으로 카드 형태로 출시된다.

목포사랑카드는 목포지역 7개 광주은행 영업점과 무안지역 2개 영업점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이 카드는 별도 충전이나 현금 구매 없이 광주은행 계좌와 연결해 체크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다.

매월 50만원 한도로 구매금액의 6% 상당을 돌려 받는 ‘캐시백’ 혜택이 있다. 7월 한 달 동안 이용액의 10%(최대 5만원)를 돌려 받을 수 있다.

캐시백 혜택은 ▲전통시장 가맹점에서 이용하면 0.2% ▲슈퍼·편의점, 이·미용, 영화, 커피, 교통업종 등 5% 캐시백 ▲주유업종 ℓ당 50원 등으로 나눠진다.

이 카드는 목포에서 신용카드 단말기가 설치된 가맹점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단 본사가 목포가 아닌 법인 사업자의 직영점이나 대형마트와 백화점, 사행성 업종,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 사용이 제한된다.

광주은행은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까지 10만원 이상 이용 고객을 추첨해 경품을 준다.

1등 1명에게는 목포사랑카드 100만원권을 주고 ▲2등(2명) 50만원권 ▲3등(10명) 10만원권 ▲4등(400명) GS25편의점 상품권 5000원권을 제공한다.

송 행장은 “목포사랑카드 이용 활성화로 목포시의 자금이 지역 내에서 선순환함으로써 지역경제의 경쟁력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전남·광주 대표은행으로서 카드의 발급과 운영, 홍보에 최선을 다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