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광주전남본부 “설 특별자금 30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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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광주전남본부 “설 특별자금 300억 지원”
2026년 01월 06일(화) 18:48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올해 설 명절 특별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자금 지원은 자금 성수기인 설을 맞아 광주·전남 소재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들의 자금조달을 돕기 위한 것으로, 오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광주와 전남 13개 시·군(광양시, 나주시, 순천시, 여수시, 고흥군, 곡성군, 구례군, 담양군, 보성군, 영광군, 장성군, 함평군, 화순군) 소재 업체에 대해 관내 금융기관이 취급한 대출이다.

지원규모는 300억원(금융기관 대출취급액 기준 600억원) 이내, 업체당 지원한도는 5억원(금융기관 대출취급액 기준 10억원) 이내다.

이번 지원은 기간 중 금융기관이 취급한 만기 1년 이내 운전자금대출의 일부(최대 50% 이내 비례 배분)를 연 1.00%의 저금리로 금융기관에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부동산업, 유흥업, 약국(한약국)업, 수의업 등 대출제외 업종과 신용등급 1~3등급에 해당하는 우량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설 명절을 앞두고 종업원 임금 지급, 원자재대금 결제 등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자영업자의 자금 사정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윤영 기자 zzang@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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