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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030세대 위한 ‘스타트 플랜’ 출시
할부 등 구매 부담 덜어주기
2020년 07월 07일(화) 18:46
기아자동차는 2030세대의 자동차 구매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스타트 플랜’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스타트 플랜은 ▲차량 가격 일부 유예 ▲특별 저금리 적용 ▲다양한 부가 서비스 연계 등 혜택을 제공하는 기아차만의 특별 구매 프로그램이다.

우선 이달 중 모닝, 레이, K3, 니로 HEV, 쏘울, 스토닉, 셀토스, 스포티지 차량을 출고하는 2030세대(1980~2000년 출생) 개인이나 개인사업자 고객에게 48개월 할부기간 동안 선수율 제한 없이 차량 가격의 최대 57%를 유예해준다. 또 3.5% 특별 저금리 혜택을 적용 받아 차량 구매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스타트 플랜으로 2248만원 상당의 셀토스 가솔린 프레스티지 트림을 구매하면 48개월간 매달 약 25만원을 납입, 마지막 할부금 납입 회차에 1281만원의 유예금을 함께 납입하면 된다.

또 스타트 플랜 이용 고객이 기아차의 다른 차종으로 대차를 고려할 경우 ‘중고차 가격보장 서비스’를 이용해 차량을 매각한 후 남아 있는 유예금을 상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