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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샵 광주포레스트’ 평균 47.75대 1 경쟁률
전타입 1순위 청약 마감
2020년 06월 16일(화) 00:00
포스코건설은 광주에 들어서는 ‘더샵 광주포레스트’ 아파트 1순위 청약에 2만8077명이 신청해 평균 47.7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5일 밝혔다.

1순위 청약은 588가구(특별공급 제외)로, 최고 경쟁률은 358.0대 1을 기록한 131㎡A 타입이 기록했다. 84㎡A 타입도 81.7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해당 단지가 광주의 새로운 주거타운으로 떠오르고 있는 문흥·각화권역에 속한 데다, 지역 내 포스코건설 더샵 브랜드 선호도가 높아 경쟁률 역시 높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광주에서는 2004년 입주한 ‘봉선동 더샵’ 이후 해당 브랜드 선호도가 높아졌고, 지난해 9월 ‘염주 더샵 센트럴파크’가 최고 616.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광주시 북구 문흥동 876-6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더샵 광주포레스트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총 7개동 규모로 아파트 907가구(전용 84~131㎡)와 주거형 오피스텔 84실(전용 59㎡)이 함께 들어선다.

청약 당첨자 발표는 18일이며, 정당 계약은 6월29일~7월5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중도금(분양가의 60%)을 무이자로 제공하고, 1차 중도금 납부 이전에 전매가 가능한 ‘안심전매 프로그램’이 적용됐다.

주거형 오피스텔 청약은 6월 10~16일까지 ‘더샵 광주포레스트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6월17일, 정당 계약은 18일~19일 진행한다. 중도금(분양가의 50%)을 무이자로 제공하고, 전매제한도 없어 계약 후 바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더샵 브랜드 리뉴얼 이후 광주에서 분양하는 첫 사업지로 그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최고 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현재 청약이 진행중인 주거형 오피스텔 역시 문의가 이어지는 등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