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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전남도 지방세정평가’ 2년 연속 우수상
시상금 5400만원 받아
2020년 05월 18일(월) 00:00
영광군이 ‘2020년 전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영광군 제공>
영광군은 ‘전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해 시상금 5400만 원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남도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수 확충, 세외수입 징수, 지방세정 운영 등 3개 분야 35개 항목의 추진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영광군은 전남지역 최초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설치·운영, 체계적인 과세자료 관리, 지방세 제도개선 발굴 등 납세자 중심의 세정 운영과 세외수입 전담 조직을 신설해 강력한 체납액 징수활동을 펼친 세외수입 징수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원전 가동 중지로 한빛원전 지방세 납부액이 감소하는 등 영광군 지방세수가 최근 2년간 193억 원이 줄어든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이뤄낸 성과여서 의미가 남다르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관계 공무원의 노력과 성실히 세금을 납부한 군민의 협조가 일군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납세 편의시책을 발굴하고 신뢰받는 세정 행정을 추진해 내년에는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광=이종윤 기자 jyle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