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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봉산면에 청년농업인 문화쉼터 생겼다
2020년 04월 21일(화) 10:44
담양군이 봉산면 옛 마을회관에 800만원을 들여‘청년농업인 문화쉼터’를 조성했다. <담양군 제공>
담양군은 지난 18일 봉산면에 ‘청년농업인 문화쉼터’를 처음 조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청년농업인 문화쉼터는 워라벨을 꿈꾸는 청년농업인의 생활주변에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역에서 문화시설을 즐기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청년농업인들의 소통 장소다. 옛 마을회관 등 유휴시설을 보수해 당구대 등 여가활동을 위한 기자재를 들여놓는 등 쉼터를 조성하는 것이다.

총 800만원을 들여 조성된 봉산면 청년농업인 문화쉼터에는 110여명의 와우딸기 작목반과 봉산딸기영농조합법인 작목반 회원, 마을주민을 위한 문화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담양군 관계자는 “문화쉼터는 청년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고 방치된 건물을 재활용해 쉼터를 조성한 것으로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담양=노영찬 기자 nyc@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