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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신안 튤립 ‘포토존’서 사진 찍고 화분 받으세요
17~26일 화훼농가 돕기
2020년 04월 16일(목) 18:24
광주신세계 고객에게 주어질 신안 튤립 화분. <광주신세계 제공>
㈜광주신세계가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신안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300개에 달하는 튤립 화분을 구매해 고객에 나눠준다.

광주신세계는 17~26일 1층 행사장에서 신안 튤립 ‘포토존’을 마련하고 고객 증정 행사를 펼친다고 16일 밝혔다.

17일부터 19일까지 당일 신세계카드로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매일 100명)에게 튤립 화분이 주어진다.

광주신세계는 코로나19 여파로 매해 4월 열리는 ‘신안 튤립 축제’가 취소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동훈 대표는 “매출 감소로 어려움에 빠져 있는 화훼농가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도록 튤립을 구매해 1층 포토존 및 화분을 증정하는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