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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전기차 구독서비스 ‘기아플렉스 EV 라인’ 선보여
2020년 03월 27일(금) 00:00
기아자동차㈜는 26일 전기차 전용 구독 서비스 ‘기아플렉스(KIAFLEX) EV 라인’을 선보인다고 이날 밝혔다.

‘기아플렉스 EV라인’은 월 단위 요금 87만원(부가세 포함)을 지불하고 니로 전기차 또는 쏘울 전기차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추가로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월 1회 72시간 대여할 수 있는 기아차 최초 전기차 구독 서비스다.

기아차는 업계 최초로 전기차 무제한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옵션 상품을 마련, 월 6만9000원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전기차 이용 고객의 충전 부담도 낮췄다.

해당 서비스는 모바일 앱을 설치한 뒤 이용할 수 있으며, 앱을 통해 계약부터 반납까지 전 과정을 한 번에 진행할 수 있어 빠르고 간편하다.

차량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3일 전까지 앱을 통해 원하는 차량을 선택해 예약하면 된다. 본인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춰 차량을 탁송 받을 수 있으며, 3개월 묶음 요금제 이용 시 월 3만원 구독료 할인 혜택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2025년까지 전기차 사업 체제로 전환하고 전기차 대중화를 선도하기 위한 기아차의 미래 비전을 담아낸 모빌리티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한편, 기아차는 고급 라인업(The K9, 모하비, 스팅어)으로 구성된 구독 서비스 ‘기아플렉스 프리미엄’도 운영하고 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