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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호강, 눈 호강…힐링하고 가세요”
완도군, 노르딕워킹·명상 등 해양치유체험 참가자 모집
2020년 03월 11일(수) 17:05
완도 해양치유프로그램에 참가한 관광객들이 해변에서 요가를 하고 있다. <완도군 제공>
완도군이 ‘2020 봄, 그리고 힐링 해양치유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 봄 프로그램은 4월 10일부터 6월 27일까지 총 15회 진행한다.

해양치유 프로그램이란 깨끗하고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해양치유자원(해양기후·해수·해양생물·해양광물)을 활용해 질병을 예방하고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재활을 돕는 건강증진 활동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해양기후를 활용한 노르딕워킹·필라테스·자이로키네시스·요가·명상 등의 해변 아웃도어 프로그램과 해수와 해양생물을 이용한 해수찜, 커피와 꽃차 시음, 다양한 해양치유 음식 시식 등이 이어진다.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신지명사십리 해변에서 봄, 여름, 가을 계절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과 체험관을 95회 운영해 총 8592명이 참여했다.

지난해 참가자들은 “바다를 보는 것만으로도 좋은데 이렇게 노르딕워킹을 하니 자세도 바로잡을 수 있고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기분이다”, “기회가 된다면 계절마다 참여해보고 싶다” 등 다양한 소감을 남겼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매우 만족’이 95%였으며 향후 참여 의향도 90%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고 완도군은 설명했다.프로그램 참여는 선착순 30명으로 관광객과 지역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완도군 홈페이지나 해양치유담당관 해양치유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완도=정은조 기자·전남주재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