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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 휴점 홈플러스 광주계림점, 오늘부터 재개장
2020년 02월 24일(월) 09:13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이 확인된 홈플러스 광주계림점이 사흘 간의 휴업과 방역작업을 마치고 24일부터 재개장한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방문이 확인된 홈플러스 광주계림점이 사흘 간 휴업을 끝내고 24일부터 재개장한다.

이날 홈플러스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광주시 동구 홈플러스 광주계림점이 정상 영업한다.

홈플러스는 앞서 16일 대구를 방문한 확진자가 지난 20일 계림점을 오후 6시부터 약 1시간 동안 방문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튿날 휴점하고 방역을 진행했다. 홈플러스가 코로나19 관련 휴점 조치에 들어간 사례는 전국 141개 매장 가운데 처음이다.

홈플러스는 동광주점과 광주하남점에서 운영하는 문화센터를 오는 29일까지 휴강하기로 했다. 휴점한 계림점에는 문화센터가 없으며, 전남지역 4개 매장은 정상 영업한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