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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체육회 스포츠과학센터 운영평가 전국 최고
2개 센터에 주는 우수등급 받아
2020년 02월 21일(금) 00:00
광주스포츠과학센터 연구원들이 등 선수 체력관리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태홍 연구원, 이경현 선임연구원, 김석환 센터장, 박영아 연구원. <광주시체육회 제공>
광주시체육회 스포츠과학센터(이하 센터)가 2019년도 지역스포츠과학센터 운영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았다.

20일 광주시체육회에 따르면 최근 지역스포츠과학센터 운영평가위원회의 평가결과 센터가 최상위 2개 센터에 주어지는 우수등급을 받았다.

지역스포츠과학센터 사업운영 평가는 현장점검, 고객만족도 조사 등에 걸쳐 계량·비계량평가 등 다면평가를 거쳐 등급을 부여한다.

센터는 측정 및 운동처방 인원 1759명(목표기준 1400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스포츠과학지원을 완료했다.

밀착지원 항목에서는 6종목 26명(목표기준 5종목, 5명), 현장지원 13회(30종목, 28개 기관), 스포츠과학교실 17회 438명(목표기준 10회, 300명)의 실적을 올렸다. 또 스포츠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기중심 교육과목을 선정해 스포츠 과학의 질적 향상에 나선 점도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전문 인력을 채용해 선수들의 컨디션을 상시관리한데 이어 전국체전 등 현장 밀착지원은 센터가 최고 등급을 받는 데 역할을 했다.

시체육회는 최근 평가에서 잇따라 주목할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고객만족도·인지도 조사 전국 종합 1위에 올랐고 대한체육회 체육상 연구부문에서도 2년 연속 상을 받았다.

시체육회는 올해는 전국 최초 ‘스포츠과학 컨디셔닝센터 개소’를 통한 광주체육 발전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영기 기자 penfoot@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