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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임신 소식 반갑지 않았나…술 취해 행패 부린 40대
2020년 01월 20일(월) 00:00
○…여자친구의 임신소식을 듣고 격분해 행패를 부린 40대가 재물손괴 혐의로 경찰서행.

○…19일 광주광산경찰에 따르면 A(41)씨는 지난 17일 밤 10시 10분께 여자친구가 거주하는 광주시 광산구 한 원룸에 찾아가 “뱃속에 있는 아이를 XXX”고 소리치는가 하면, 거실에 놓인 탁자와 CC-TV를 부순 뒤 여자친구의 배를 발로 차려고 하는 등 위협까지 했다는 것.

○…경찰 관계자는 “여자친구의 임신소식이 반갑지 않았던 A씨가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린 것 같다”며 “A씨를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