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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창업 패키지 주관기관’ 40곳 신규 모집
29일~2월11일까지
2020년 01월 15일(수) 00:00
창업 3년 이내 초기창업기업의 안정화를 도울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 40개가 올해 신규 지정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29일부터 2월11일까지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을 신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주관기관은 초기창업기업의 안정화와 성장을 지원한다.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기술지주회사, 신기술창업전문회사 등 민간기관도 지원할 수 있다. 단 기업의 경우는 기업신용평가등급이 ‘B’ 이상이어야 한다.

선정규모는 40개 기관 내외이며 호남권(광주·전북·전남) 6곳 등 8개 권역별로 나눠 모집한다.

주관기관으로 선정될 경우, 지역 내 초기창업 기업 발굴과 육성에 필요한 예산을 올해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지원받는다. 지원 규모는 창업기업 발굴 및 사업화지원 자금 17억원과 성장 유도를 위한 특화프로그램 운영비 3억원 등 연 23억원 내외다.

특화프로그램은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기술 및 서비스 실증검증, 투자연계, 기술보호, 멘토링 등으로 구성됐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