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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용화산·함라산 조림사업 올해 마무리
2019년 12월 09일(월) 04:50
익산시는 올해 용화산·함라산의 조림사업을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올해 6억원을 투입해 함라산과 천호산 등 주요 산림 65㏊에 2~4년생 편백나무 12만 그루를 식재했다.

또 용화산과 봉개산, 두동편백숲 임도변 등 33㏊에 단풍·겹벚나무 등 조경수 2만 그루를 심었다.

올해는 편백나무를 분산되지 않은 대규모 단지로 조성하고 임도변에 직선형(가로수 형태) 경관수와 주요 등산로변에는 꽃나무를 심어 특색있는 테마별 숲을 조성했다.

테마숲은 성당면 두동리 일대와 용화산에 조성됐다. 성당면 두동리 일대는 기존 편백숲과 연접해 15㏊에 편백나무 2만 그루를 심었다.

시는 오는 2020년까지 20㏊에 추가 조림사업을 추진해 총 5만 그루의 대단지 편백나무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두동 편백나무숲에서 일치봉까지 이어지는 임도변 3㎞ 구간에는 단풍나무와 이팝나무, 용화산 등산로변 나대지에는 겹벚나무, 왕벚나무 등을 식재했다.

시는 나무가 자라면서 미세먼지를 흡착하고 풍부한 피톤치드를 발산해 쾌적한 산림욕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산=유정영 기자 yj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