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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일자리박람회…구직자 500여명 성황
이엔지푸드 등 기업도 17곳 참여
2023년 11월 07일(화) 21:05
고창군이 일자리문제 해소와 지역 고용안정을 위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다.

고창군은 7일 실내체육관에서 기업 채용부스 17개, 공기업 및 금융기관 채용설명관 5개, 일자리 유관기관 홍보부스 10개, 취업지원부스 3개 등을 마련하고 ‘찬란하고 풍요롭게 2023 고창군 일자리 페스티벌’을 열었다.

심덕섭 군수는 박람회장에서 행사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개막식에서 일자리 창출 우수 기업체 및 우수 근로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일자리 페스티벌은 고창군로컬잡(JOB)센터가 주관하고 고창군과 고용노동부 군산지청, 전북도, 전북노인일자리센터, 고창군시니어클럽, 전북일자리센터, 전북식품산업일자리센터 등 참여했다.

기업에서도 참바다영농조합법인, 상하농원, 석정웰파크병원, 석정웰파크요양병원, 매일유업 상하공장, 이엔지푸드, 리더스산업, 연경전자, 태경 등 17곳이 함께했다.

청중장년, 경력단절 여성, 노인일자리 구직자 등 일자리를 원하는 군민 500여명이 방문해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 찾기에 나섰다.

이날 취업박람회에선 각 기업체에서 인사담당자가 직접 현장에 나와 현장 면접을 진행했고 참여한 유관기관에서도 이력서 작성과 면접 컨설팅 등을 지원했다.

/고창=김형조 기자 k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