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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청소년 책
2019년 12월 06일(금) 04:50




▲단어를 먹는 아이=우리가 어떤 기분인지 표현하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우리는 기쁨, 슬픔, 사랑, 분노, 두려움 등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산다. 하지만 내가 지금 어떤 감정인지 정확히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책에는 감정을 나타내는 단어들을 차례로 먹는 아이가 나온다. 과연 이 아이에게 무슨일이 벌어질까?

<르네상스·1만2000원>

▲알록달록 손바닥 친구=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이 손도장을 찍어서 만든 ‘우정’ 그림책. 아이들에게 ‘친구’가 뭐냐고 묻는다면 어떤 대답을 할까?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이 ‘우정’이라는 주제로 손도장을 찍어서 이 그림책을 만들었다. 아이들마다 친구가 되는 방식은 다양하다. 각자의 방식대로 다른 사람과 친구가 되는 이야기가 페이지마다 알콩달콩 재치 있게 담겼다.

<푸른숲주니어·1만1000원>

▲따져 읽는 호랑이 이야기=우리나라는 호담국(虎談國, 호랑이 이야기 나라)이라고 불릴 만큼 호랑이 이야기가 많은 나라이다. 작가는 우리에게 익숙한 호랑이 이야기를 더 파고들어 본다.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한정되지 않고, 세대를 초월하여 남녀노소 모두의 이야기였던 ‘호랑이 이야기’의 이면을 파헤친다. 책은 다채로운 ‘호랑이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인식의 창을 열어준다. <솔·1만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