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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새 특급호텔 개관 눈앞…여수관광 활성화 기대
‘호텔 JCS’ 내년 3월 정식 오픈
2019년 12월 03일(화) 21:15
여수에 새 특급호텔이 개관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지난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개최 이후 특급호텔은 처음이다.

박람회 성공이후 국내대표 관광도시로 도약한 여수시에 이번 특급호텔 개관 등 고급 숙박시설 인프라가 확충되면서 지역관광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일원에 들어설 ‘호텔 JCS’<조감도>는 지상 12층, 객실 151실 규모의 특급호텔로 개관 전 시범운영(12월 말)을 거쳐 내년 3월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남해안 최고 관광도시 도약으로 고급 숙박시설이 부족해 진 여수에 최고급 호텔을 내세운 호텔 JCS는 기존 호텔보다 넓은 규모의 객실과 지역 최대 규모의 온수풀 수영장, 대형컨벤션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보유한 여수반도 중심에 자리한 호텔은 모든 객실에서 바다조망이 가능하다.

120평 규모의 최고급 스위트룸부터 가족단위 투숙객이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온돌 객실까지 다양한 고급 객실을 갖춰 수준 높은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환상적인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스카이 오션뷰에서는 국내 최고의 셰프가 호텔 JCS만의 프렌치요리와 이태리 요리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여기에 계절 및 테마에 맞춘 프로모션으로 ‘식도락’ 여행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번 특급호텔 개관은 관광시장의 급성장과 UN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유치에 나선 여수시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한주 총지배인은 “남해안권 최고 수준의 호텔에서 아름다운 일몰· 일출을 즐기며 편안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쉼’이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수=김창화 기자 ch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