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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농진청 ‘강소농 대전’ 최우수 기관상
2019년 11월 29일(금) 04:50
장성군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강소농 육성사업이 성과를 인정받았다.

장성군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19 강소농 대전’에서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또 ‘강소농 자율모임체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여한 장성군 ‘농사덕분’ 팀은 ‘대상’을 수상해 강소농 육성사업의 선두 주자로 인정받았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올해 강소농 대전에는 농촌진흥청과 9개 도 농업기술원, 159개 시·군이 참가했다.

‘강소농! 미래농업을 열어가는 강한 힘!’을 주제로 각 지역의 대표 강소농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제품을 전시·판매했다.

장성군은 청년농업인 10명으로 구성된 강소농 자율모임체 ‘농사덕분’이 ‘농사 덕분에 행복한 청년농부 10인의 꿈&희망을 담은 성장 이야기’를 주제로 농특산물 부스를 운영했다.

농사덕분은 지난 2018년 장성군 농업기술센터의 강소농 교육에 참가한 청년농업인들로 구성됐다.

각자 재배작목은 각양각색이지만 크로스 코칭, 독서토론, 역량강화 교육, 지역축제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동반 성장하고 있다.

/장성=김용호 기자 yong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