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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내년도 예산안 3786억원 편성
군민소득 4만달러, 인구 7만 자립형 생태도시 중점
2019년 11월 22일(금) 04:50
담양군이 소득 4만 달러, 인구 7만의 자립형 생태도시 기반 만들기에 중점을 둔 2020년도 예산안을 편성했다.

담양군에 따르면 군은 3786억원 규모의 내년도 본예산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지난해(3528억원) 보다 258억 원(7.3%)이 증액된 규모로 일반회계 3691억원, 특별회계 95억원이다.

군은 내년도 재정운영 방향을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첨단 농업기반 구축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복지강화 ▲지역생태 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 인프라 확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조성을 위한 환경 개선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한 자치기능 강화에 뒀다.

담양군 관계자는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소를 불어넣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확대 재정을 편성했다”며 “2020년은 민선 7기 역점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로 행복 담양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내년도 본예산은 군의회 상임위와 예결위 심의를 거쳐 다음 달 20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담양=서영준 기자 xy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