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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그랜저’ 사전계약 대박
첨단 사양·고급 이미지…출시 하루만에 3만2천대 신기록
2019년 11월 20일(수) 04:50
현대자동차가 몸집이 더 커지고 고급스러워진 프리미엄 세단 ‘더 뉴 그랜저’를 19일 출시했다.

‘더 뉴 그랜저’는 2016년 11월 출시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6세대 그랜저의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안팎으로 확 달라졌을 뿐 아니라 크기까지 커지고 고급스러워져 신차급 변화를 이뤘다는 평가다.

‘더 뉴 그랜저’는 전장이 4990㎜로 기존보다 60㎜ 늘어나 웅장한 인상이 강화됐다. 휠베이스(축간거리) 40㎜, 전폭 10㎜ 늘어나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성을 확보했다.

외장은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재탄생됐다. ‘파라메트릭 쥬얼(Parametric Jewel)’ 패턴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LED 헤드램프, 주간주행등(DRL)이 일체형으로 적용,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내장은 수평 디자인을 통해 고급 라운지 감성으로 완성했고, 신규 GUI(그래픽 및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적용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로 하이테크한 인상이 한층 강화됐다.

또 공기청정 시스템, 2세대 스마트 자세제어 시스템,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 기술 등 현대차 최초로 적용한 신사양을 비롯해 첨단 편의·안전사양을 대거 탑재했다.

현대차의 대표 세단답게 사전계약 11일 만에 3만2179대를 기록, 새 역사를 썼다.

가격은 2.5 가솔린 3294만원, 3.3 가솔린 3578만원, 2.4 하이브리드 3669만원(세제혜택 후), 일반 판매용 3.0 LPi 3328만원으로 시작한다.

/박정욱 기자 jw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