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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서울 코엑스서 ‘세계차박람회’ 연다
20~23일 한국차산업 세계화·대중화 추진
2019년 11월 20일(수) 04:50
보성군은 한국 차(茶)산업의 세계화와 대중화를 위해 20∼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7회 보성 세계차박람회<포스터>를 연다고 밝혔다.

‘보성 천년 차향! 다시 천년!’을 주제로 보성차 홍보관을 운영하며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보성차의 우수성과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추진을 알릴 계획이다.

보성군은 세계차 박람회와 세계차 품평대회를 열어 수출 교두보를 마련하기로 했다.

보성 티마스터 챔피언십 대회와 세계 티포럼도 열린다

행사 기간 중 특설무대에서는 나눔 차 경매 행사가 열린다.

생산자가 직접 소비자와 만나 차 관련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품질 좋은 차를 경매 가격에 살수도 있다.

차(茶)를 이용한 음식, 음료를 비롯해 차를 이용한 힐링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보성군 관계자는 “우리 차를 대중화하고 국제적인 차 전문가와 교류해 보성 차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보성=김용백 기자 ky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