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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복문학상 대상에 조선의 시인
2019년 11월 15일(금) 04:50
최근 개최된 제2회 안정복문학상 대상에 조선의 시인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순암順菴의 빛’이며 상금 300만원.

안정복 문학상은 ‘동사강목’의 저자이자 실학자인 순암 안정복선생(1712~1791)의 문학을 계승하고 실학 정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18년 제정됐다. 현대시선문학사 안정복문학상 운영위원회가 주최하며 순암연구소가 주관한다.

한편 군산 출신인 조선의 시인은 농민신문 신춘문예로 문단에 나왔으며 신석정촛불문학상, 김만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 ‘당신, 반칙이야’, ‘어쩌면 쓰라린 날은 꽃피는 동안이다’, ‘돌이라는 새’ 등과 시 창작교재 ‘생명의 시’를 펴냈다. 현재 서은문병란문학연구소 시 창작반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