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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도시 피렌체를 이해하다
‘인문예술도시기행’ 17일 광주극장 영화의 집
2019년 11월 14일(목) 04:50
라파엘로 작 ‘검은방울새와 성모’
(사)인문지행이 진행하는 ‘49회 인문예술도시기행’이 17일 오후 2시 광주극장 영화의 집에서 열린다.

도시공간에 담긴 인문학과 예술의 정신과 가치를 총체적으로 살펴보는 기획으로 인문도시 피렌체의 공간을 통해서 나타난 인문정신을 이해하기 위해 대표적 건축을 살펴보고 우피치 미술관 소장 명화들을 감상하며 명화 속에 스며 든 르네상스의 인문주의를 살펴본다.

감상할 작품은 전성기 르네상스 미술의 천재 화가 라파엘로의 ‘검은방울새와 성모’와 ‘레오 10세의 초상’, 베네치아파의 대표화가 티치아노의 ‘플로라’, 피오렌티노의 ‘성모자와 네 성인’, ‘악기를 연주하는 아기 천사’, 브론치노의 ‘코시모 1세 데 메디치의 초상화’ 등이다

또 피렌체의 대표적인 건축물들은 우피치 미술관과 베키오 다리, 인노첸티 고아원, 성 요한 세례당과 라우렌치아나 도서관 등도 만난다.

이번 기획의 특징은 르네상스의 의미와 가치를 도시의 공공 건축과 예술을 통해 총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있다. 기획과 진행은 인문지행 대표 심옥숙 박사가 맡으며, 참가비는 없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