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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해남서 미혼남녀 40명 1박2일 ‘솔로탈출’ 여행
2019년 11월 14일(목) 04:50
“올 가을엔 땅끝 해남에서 솔로 탈출하세요.”

해남군은 제6회 땅끝 솔로탈출 여행을 16일 대흥사 관광단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주와 전남 지역 미혼남녀 4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1박 2일동안 인연 만들기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여행에서는 나선희 스피치커뮤니케이션즈 대표를 초청해 ‘마음을 얻고 싶다면, 따뜻하게 표현하라’는 주제로 연애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로테이션 미팅, 커플게임, 대흥사 나들이, 최종 커플 결정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한다.

해남군은 미혼 남녀의 결혼 기피와 만혼에서 비롯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15년부터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땅끝 솔로탈출 여행을 개최해 오고 있다.

/해남=박희석 기자 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