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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포 참가 나주시,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홍보
2019년 11월 08일(금) 04:50
나주시가 ‘2019 빛가람국제전력기술엑스포(BIXPO 빅스포)’에 참가해 빛가람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홍보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2019 빛가람국제전력기술엑스포(BIXPO 빅스포)’에 참가해 빛가람 혁신도시 내 조성된 산·학·연 클러스터 홍보에 공을 들이고 있다. <사진>

빅스포는 광주광역시와 한국전력이 공동주최로 올해 5회 차를 맞아 ‘디지털 플랫폼(Digital Platform)’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한전에 따르면 디지털 플랫폼은 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모든 것이 촘촘하게 이어진 초연결 사회(Hyper-Connected Society)에서 일어나는 글로벌 에너지산업의 거대한 변화(Mega Shift)에 주목한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행사장에는 299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신기술전시회를 비롯해 국제컨퍼런스 51회, 국제발명특허대전, 일자리박람회 등 에너지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시는 신기술전시장에서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홍보와 입주기업 상담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빛가람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는 용지 41만5000㎡, 84필지(13개 블록)로 ▲에너지 ▲농·생명 ▲정보통신 ▲문화예술 4개 분야 특화단지로 조성됐으며, 현재 69필지(용지 33만9000㎡) 82%가 분양됐다.

또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는 에너지밸리 조성 활성화에 힘입어 1분기 총 205개 기업이 입주했으며 한전공대(2022년 개교 예정) 설립 추진 등 에너지산업 거점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특히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는 한전과 한국콘텐츠진흥원,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전남테크노파크, 녹색에너지연구원, 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남실감미디어산업지원센터 등이 입지해 있어서 입주기업에게 큰 힘이다.

시는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와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에 3년간 임대료, 분양비 이자를 월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며, 지방세 감면 혜택도 제공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번 빅스포를 통해 빛가람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입주 기업에 대한 각종 혜택과 기술 지원 인프라를 적극 알리는 기회로 만들겠다”며 “나주시는 에너지밸리 활성화, 한전공대 설립, 산·학·연 클러스터 용지 분양 등 에너지 분야 현안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여 빛가람 혁신도시를 전남도가 추진하는 블루이코노미 동력이자, 대한민국 에너지산업 거점으로 성장시켜갈 것”이라고 밝혔다.

/나주=손영철 기자 yc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