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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멜론 스토리·체험 프로그램 개발 지역 농업 신성장 동력 융·복합산업 추진
2019년 11월 06일(수) 04:50
멜론 스토리·체험 프로그램 개발 회의 모습.
곡성군이 올해 2월부터 진행한 ‘멜론 마을 스토리 및 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마쳤다고 5일 밝혔다.

곡성군은 국내 멜론 최대 주산지로 지난 40년간 멜론을 재배하며 고품질 생산 기술을 축적하고 있다.

상품성이 뛰어난 멜론을 지역 농업의 신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해 곡성군은 체험과 관광을 연계하는 융·복합화를 추진 중이다.

핵심 사업으로 현재 멜론복합체험센터를 조성하고 있으며, 조성 완료 후 체험센터 운영에 필요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에 나섰다.

멜론 마을 스토리가 필요해 1982년 전국 최초 멜론 시범단지 조성으로부터 2019년 멜론 생산 재배 활동까지 곡성 멜론의 역사와 문화적 자원을 발굴했다.

이를 토대로 ‘즐겁고, 신나고, 맛있는’이라는 곡성 멜론의 이미지를 도출했다.

체험 프로그램 개발에는 레크리에이션과 체험활동을 결합한 놀이농장(Play Farm) 개념을 도입했다.

멜론 드로잉, 멜론 아이스크림 만들기, 멜론 업사이클링 등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개발이 완료된 멜론 스토리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역 멜론생산자 및 주민들이 활용하도록 해 곡성 멜론 농촌 융·복합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곡성=김계중 기자 kj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