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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주민자치 등 2개 분야 전국 우수 사례 선정
2019년 11월 05일(화) 04:50
담양군이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우수 사례 공모에서 제도정책과 주민자치 등 2개 분야에서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사)열린사회시민연합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는 지난 8월부터 제도정책, 주민자치, 지역활성화, 학습공동체, 주민조직네트워크 등 5개 분야로 진행했다. 전국 지자체 등에서 모두 402건의 사례를 접수, 심사를 거쳐 82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담양군은 제도정책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창평면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 분야에서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제도정책 분야에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중 담양군이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재정인센티브까지 받게 됐다.

군은 농촌지역의 특성을 살려 민선6기부터 담양식 농촌형 마을자치 실현을 목표로 군정을 추진해온 점, 담양군 주민자치활성화 조례 제정을 통해 실질적인 풀뿌리 지방자치와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기반을 조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담양=서영준 기자 xy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