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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기업투자유치 ‘홈커밍데이’ 연다
11월 1~2일 전국 향우 기업인·지역 기업 연계 상생협력
2019년 10월 31일(목) 04:50
해남에서 기업투자유치를 위한 ‘홈 커밍데이’ 행사가 열릴 예정이어서 이목을 끈다.

해남군은 11월1일부터 이틀간 ‘2019 해남군 투자유치의 날, 홈 커밍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활약하고 있는 향우 기업인을 초청해 해남의 투자환경과 여건을 소개하고, 투자유치의 계기를 만들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를 통해 향우 기업인들의 투자 관련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기업과 연계한 인적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상생협력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향우 기업인과 지역 중소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여를 신청했다

해남군 투자환경 및 인센티브 설명회, 향우 대표 기업인 및 투자전문 명사 초청 강연, 업무협약식, 투자 예정지 현장 방문, 문화행사 등이 열린다.

투자설명회에 앞서 명현관 해남군수와 식품가공업체인 (주)심플에프엔비 박병진 대표는 해남군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을 적극 이용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특히 31일부터 대흥사 일원에서 열리는 해남미남(味南)축제와 병행해 오시아노 관광단지 등 주요 투자 후보지를 직접 현장 방문하는 일정도 포함돼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땅끝만이 가진 해남의 투자 강점과 여건을 적극 소개하고 상생협력하기 위해 기업인 초청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적극적인 투자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 조성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해남=박희석 기자 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