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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30대 젊은 관광객 유치 ‘미식투어’ 등 새 콘텐츠 개발 ‘속도’
2019년 10월 16일(수) 04:50
보성군이 미식투어 등 젊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새로운 관광 콘텐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성군은 최근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보성 미식투어-달콤 테이스티 로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신 여행 경향에 미식투어 컨셉트를 접목한 여행 콘텐츠로 20·30대 젊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기획됐다.

지난 9일 실시된 달콤 테이스티 로드에서는 보성 차로 만든 음식으로 차밭에서 팜파티를 열고 차밭 피크닉 등 여행프로그램을 즐겼다.

참가자들은 “보성의 독자성은 유지하면서도 신선한 느낌이 더해진 관광 프로그램이었다”고 호평했다.

군은 이번 여행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운영하면서 그동안 차밭을 둘러보고 차를 만들어 보는 등 체험 위주의 관광프로그램의 한계를 극복하고 트렌드를 선도하는 관광 콘텐츠 보강으로 보성의 다양한 관광지와 특산품을 색다른 관점에서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보성=김용백 기자 ky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