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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4~26일 개최 ‘도시재생 한마당’ 준비 박차
2019년 10월 10일(목) 04:50
도시재생한마당 추진위원회는 최근 4차회의를 열고 순천 2019 도시재생 한마당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순천시 제공>
순천시는 2019 도시재생 한마당 성공개최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전남도, 순천시, 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된 행사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행사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행사추진위원회는 지난 7월 구성돼 매주 2회에 걸쳐 오송역 컨벤션센터와 행사가 치러지는 순천현장을 오가며 전체적인 행사 구상과 현장 점검을 병행해 활동하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도시재생 한마당’ 행사는 오는 24~26일 향동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순천시는 앞서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에서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도시재생 한마당’ 행사 개최지로 선정됐다.

순천형 도시재생 사업이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부합한 대한민국 도시재생 성공모델로 자리잡은 것으로 평가된 것이 주효했다.

2019 도시재생 한마당 행사 슬로건은 ‘내 삶을 바꾸는 도시재생 역사·생태·문화 그리고 사람’으로 순천의 도시재생 지역 골목길을 그대로 활용해 개최된다.

행사 첫째날은 개막식, 협치포럼, 뉴딜대상 시상식, 전야제로 구성됐다.

둘째날은 참여기관 화합을 위해 주민참여 경진대회, 활동가 네트워크, 도시재생 세미나, 옥상 감성파티 등이 진행된다.

셋째날에는 지역 특화재생 공유대회를 갖고, 폐회식으로 행사를 마감하게 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 지역주민의 삶의 현장에서 열리는 행사로 주민과 상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주민 일자리 제공과 더불어 참여기관에서 순천사랑상품권을 적극 구입 활용하는데 동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김은종 기자 ej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