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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NCC(주), 사회공헌 프로그램 주목 11년째 지역 어르신 무릎관절 수술 지원
2019년 08월 02일(금) 04:50
문경욱(가운데) 여천NCC 총괄공장장이 여수애양병원에서 관절수술을 받고 입원 중인 어르신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빠른 회복을 기원하고 있다 . <여천NCC 제공>
여천NCC(주)(김재율·최금암 공동대표 이사)가11년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관절 사랑 운동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무료 무릎 관절 수술을 지원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여천NCC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188명의 어르신이 무릎관절 수술로 도움을 받았으며, 올해도 경제적인 이유로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는 22명의 어르신이 무료 관절 수술을 받았다.

문경욱 여천NCC 총괄 공장장, 이의상 여수애양병원장, 이정화 여수시 환경복지국장, 김진우 여수시노인복지관장을 비롯한 관절사랑운동 관계자 등은 지난 30일 수술 후 병원에 입원 중인 어르신을 방문해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

문경욱 여천NCC 총괄 공장장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관절 사랑 운동을 비롯한 다양한 노인복지 관련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천NCC의 관절사랑운동은 여수시, 한국존슨앤존슨, 여수애양병원, 전남공동모금회, 여수시노인복지관 등이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여수=김창화 기자 ch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