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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해역’ 함평 돌머리해수욕장 5일 개장
6일엔 엑스포공원 물놀이장
2019년 07월 03일(수) 04:50
함평군 대표 하계휴양지인 돌머리해수욕장과 엑스포공원 물놀이장이 5일과 6일 각각 개장한다.

2016년 ‘전국 청정해수욕장 20선’에 선정되기도 한 돌머리해수욕장은 깨끗한 갯벌, 아름다운 낙조, 상쾌한 소나무숲이 어우러진 전남 지역 대표 피서지다.

뱀장어 잡기(5일 오후 4시, 27일과 8월 3일, 15일 오후 2시), 바지락 캐기, 갯벌 생태체험 등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거리가 8월 18일까지 마련된다.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은 파도풀, 유아풀, 어린이풀, 슬라이드풀, 워터버킷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춘 가족형 워터파크다.

2개의 정수시설이 하루 3000t의 물을 정화해 공급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대폭 늘어난 80명의 안전요원이 배치될 예정이며, 인명구조 자격증을 갖춘 전문구조요원도 2명 배치된다.

8월 15일까지 문을 여는 엑스포공원 물놀이장 이용요금은 대인(만13~64세) 9000원, 소인(만3~12세) 7000원이고, 개장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입장은 오후 5시)까지다.

/함평=황운학 기자 hw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