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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주관기관 선정
2019년 05월 28일(화) 00:00
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산학협력단 로봇산업일자리창출센터(센터장 유영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19년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주관기관 선정에 따라 목포대는 무안군 삼향읍 소재 남악 복합주민센터 3층에 ‘남악 메이커 스페이스’ 공간(창작·소통·설계교육·전시 공간)을 조성하고 3D 프린터, 3D 스캐너, 후처리가공기, 레이저조각기, 진공 성형기 등을 갖춰 재학생, 지역민 및 지역 중소기업 등이 자유롭게 교육과 창업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은 국민 누구나 창의적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도록 이에 필요한 3D프린터 등 다양한 장비를 갖춘 메이커 스페이스(창작활동 공간)를 조성해 혁신적 창작활동을 지원, 제조 창업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메이커 입문교육과 창작활동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일반형 메이커 스페이스 유형에 선정된 목포대(주관기관)는 무안군과 전라남도(참여기관)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향후 5년간 약 13억원의 정부지원금을 지원받아 다양한 창업지원 사업 수행과 스타트업 시제품 제작을 위한 공간과 장비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목포대는 세부 프로그램으로 초·중·고와 함께하는 메이커 체험 학교 ’창의 메이커 School(체험형 프로그램)’,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 밀착 메이커 교실‘생활메이커 Class(교육형 프로그램)’, 지역 제조업과 함께하는 메이커 실험실‘제조메이커 Lab(실습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목포=김준석 기자 kjs0533@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