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치과병원 정연욱 전공의 우수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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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치과병원(병원장 손미경) 치과보철과 정연욱 전공의(사진 오른쪽)가 ‘대한치과보철학회 60주년 기념학술대회’에서 포스터 부문 우수 발표상을 수상했다.
정연욱 전공의가 ‘구치부 임플란트의 대합치가 정출된 자연치일 때 임플란트의 예후 조사(지도교수 김희중)’라는 주제로 발표한 이번 포스터는 자연치가 상실된 경우 정출돼 임플란트의 예후가 악화되는 합병증에 관한 문제제기를 한 것으로 청중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번 치과보철학회 60주년 기념 학술대회는 ‘배움과 나눔, 그리고 헌신, 국민과 함께한 보철학회 60주년’을 대주제로 구성됐으며 총 11개국에서 1800여 명의 치과의사 및 치과관련 종사자들이 참석했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
정연욱 전공의가 ‘구치부 임플란트의 대합치가 정출된 자연치일 때 임플란트의 예후 조사(지도교수 김희중)’라는 주제로 발표한 이번 포스터는 자연치가 상실된 경우 정출돼 임플란트의 예후가 악화되는 합병증에 관한 문제제기를 한 것으로 청중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