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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올 농어촌 하수도 정비사업 추진
2019년 01월 28일(월) 00:00
장흥군은 생활하수를 정화하여 쾌적한 장흥군을 만들기 위해 올해도 하수도 정비사업을 활발히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올해 국비 74억원을 확보했으며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하수관거 정비사업을 추진중이다.

농어촌마을에 소규모 하수처리장을 설치해 생활하수를 처리하는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이 용산 용인, 부산 유량, 회진 이진목 등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장흥 덕제, 안양 신촌, 관산 중사는 올해 착공을 목표로 실시설계 용역 중이다.

특히 용산 용인은 3월 준공을 목표로 하수처리장 시운전이 진행되고 있다.

하수관거 정비사업은 대덕읍 산외, 관흥, 산정 구역 등에서 실시설계용역중이고 올해 상반기 내에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2021년까지 7개소 사업을 완료함으로써 하수도 보급률을 전년도 68%에서 72%까지 향상시킬 계획”이라며 “하수시설의 유지관리와 정비점검도 차질없이 추진해 하수도 시설 파손, 하수도 막힘으로 인한 악취 발생 등의 생활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장흥=김용기 기자·중부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