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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국토부 지적재조사 사업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2018년 12월 24일(월) 00:00
영광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18년 지적재조사 사업’ 전국 기초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영광군은 지적재조사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추진과 드론을 활용한 도시계획, 공간계획 분야 등 도시발전 방향 제시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항공사진을 이용한 모바일 GIS(현장시스템)를 구축해 보다 실용적인 현장업무에 활용해 타 자치단체와 비교할 수 없는 탁월한 실적을 보였다.

군은 앞서 지난 2008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0개 지구 1만1136필지의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했다. 내년에는 전국 최다 규모인 2개 지구(백수읍 하사리, 법성면 진내리) 3185필지의 지적재조사 사업을 실시한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일제 강점기에 토지의 경계를 종이도면에 그림 형태로 등록했던 지적도를 2030년까지 디지털로 전환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토지소유자 간 경계 분쟁을 해결하고 토지 이용가치를 높여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행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광=이종윤 기자 jyle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