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올해의 정책왕’ 농정과 good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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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은 최근 올해의 정책왕을 뽑는 공무원 정책연구 최종발표회에서 농정과 직원들로 구성된 good팀(화엄사지구 개발전략)이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 농정과 ▲우수상 산동면(선녀와 나뭇꾼팀), 간전면 (로드861팀) ▲장례상 주민복지과 (연화천사팀), 보건의료원 (너의 삶의 CPR팀)이 각각 선정됐다.
발표회에는 올 3월부터 구성·운영하던 24개의 공무원 정책연구팀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5개 팀이 최종 정책 대결을 펼쳤다.
정책발표회는 지역자원과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 활성화 정책들이 소개됐다.<사진>
심사는 지역의 사회적공동체분야와 관광분야에서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지역 전문가와 다양한 연령으로 구성된 청중평가단이 함께 참여해 수요자 중심의 상향식 정책 심사가 이뤄졌다.
군은 민선7기를 시작하며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통한 수요자 중심의 정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구례=이진택 기자 lit@
심사 결과 ▲최우수상 농정과 ▲우수상 산동면(선녀와 나뭇꾼팀), 간전면 (로드861팀) ▲장례상 주민복지과 (연화천사팀), 보건의료원 (너의 삶의 CPR팀)이 각각 선정됐다.
정책발표회는 지역자원과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 활성화 정책들이 소개됐다.<사진>
심사는 지역의 사회적공동체분야와 관광분야에서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지역 전문가와 다양한 연령으로 구성된 청중평가단이 함께 참여해 수요자 중심의 상향식 정책 심사가 이뤄졌다.
군은 민선7기를 시작하며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통한 수요자 중심의 정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