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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함평군지부, 지자체 협력사업 활발
병충행 방제 지원 등 지역 농업인에 18억여원 혜택
2018년 11월 16일(금) 00:00
농협 함평군지부(지부장 이명만)는 올해 지자체 협력사업으로 지역 농업인에게 18억4700만원의 혜택을 주었다고 15일 밝혔다.

농협이 지원한 사업은 마늘종구 생산단지 조성사업과 벼 병해충 방제 무인헬기 구입 지원, 양파 저장·유통 개선시스템 구축, 농촌인력중개센터 지원사업, 폭염 및 가뭄피해 재해대책 지원사업, 축산 식육처리 포장시설 구축 등 6개 사업이다.

사업비는 지자체 29%, 농협 53%, 농업인이 18%를 각각 부담했다.

농협은 이번 사업이 지자체의 전폭적인 협조로 수행 되었으며 농업에 종사하는 군민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도록 진행됐다고 평가했다.

이명만 농협함평군지부장은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하여 농업인이 필요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농업인에게 도움을 주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함평=황운학 기자 hw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