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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무안신안축협 지역인재 양성·소외 이웃 보듬기
장학금 1천만원·쌀 500포
2018년 08월 24일(금) 00:00
목포무안신안축협은 지난 20일 신안군청 회의실에서 박우량 신안군수와 문만식 조합장 등 축협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신안장학재단에 장학금 1000만원과 쌀 500포(10kg)를 신안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사진>

문만식 조합장은 “이날 행사는 나눔경영의 일환이었고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축협을 이용하고 사랑해 준 지역민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장학금과 쌀을 기탁했다”며 “아직 우리주위에 소외된 이웃이 많지만 우리지역 발전을 위해 축협이 받은 사랑이상으로 지역사회에 환원, 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기탁금은 신안군장학재단에서 우수인재양성과 소외계층 지원 등에 쓰이며 사랑의 쌀은 신안군복지재단에서 소외계층과 독거어르신을 위해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목포무안신안축협은 지난 7월에도 무안군에 장학금과 쌀을 기탁하는 등 매년 나눔경영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각종 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신안=이상선 기자 ssle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