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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사회복지시설 종사원 대상 식중독 예방 교육
2018년 06월 18일(월) 00:00
무안군보건소 직원이 집단급식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점검과 지도를 하고 있다. <무안군 보건소 제공>
무안군은 최근 사회복지시설 종사원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 교육을 실시하는 등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식품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17일 무안군에 따르면 군은 지역 기관 단체 등 84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예방에 모든 역량을 집중 할 수 있도록 위생지도와 지속적인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식중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식재료 구입단계부터 조리와 제공 등 단계별 위생관리 요령과 식품안전관리 방법, 식재료 검수요령 등을 급식현장에서 실천하도록 식품안전사고 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또 식중독 조기경보 시스템을 운영해 학교와 사회복지시설, 기업체 등 집단급식소에서 대량 환자 발생 때 신속한 대응과 확산방지가 가능하도록 군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와함께 군은 군민의 건강증진의 바탕이 되는 안전한 식품의 제조·유통 기반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군은 군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도록 식품위생업소에 대한 철저한 위생 점검·지도를 통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식품 유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제품 생산·제조부터 유통소비의 전(全)단계에서 소홀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안전관리망 구축과 부정불량식품 신고센터 연중 운영, 영업주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식품위생 교육과 지도 점검을 강화하는 등 식품위생업소 위생과 식품안전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자칫 위생관리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에게 급식위생과 먹을거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철저한 감독과 관리 강화로 식중독 및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해 식중독 없는 건강한 무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무안=임동현 기자 id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