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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야시장에 ‘추억의 오메존 전시관’ 조성 전국 첫 리어카 면허증 시험장·클래식 자동차 전시관 갖춰
2016년 12월 06일(화) 00:00
보성군은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으로 운영 중인 ‘오메 존거 보성야시장’에 전국 최초로 리어카 면허증 시험장과 5가지 매력적인 보성이야기를 주제로 전시관 ‘오메존’을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오메존’에는 차(茶)의 고장에 걸맞게 녹차과자점, 녹차향 휴게실, 클래식 자동차 전시〈사진〉, 어린이 미니카, 추억의 오락실로 구성돼 있다.

클래식 자동차전시관은 30년이 넘은 포니, 스텔라, 코란도 자동차 등 옛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차량이 전시되고, 아빠와 아들이 함께 만드는 미니카 만들기와 미니카 대회도 열린다.

이와 함께 매년 12월이 되면 세계 최고의 차밭 빛축제가 열리는 고장인 만큼 오메 존거 보성야시장 입구에 대형 LED은하수 트리가 조성됐으며,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보성야시장 상인회 주관으로 별빛 리어카 운전면허 시험장과 발급소, 8종의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조성됐다.

/보성=김용백기자 ky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