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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일자리 전담 ‘보성 시니어클럽’ 개관
2016년 05월 24일(화) 00:00
보성군이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보성시니어클럽’을 개관했다.

23일 보성군에 따르면 최근 이용부 보성군수를 비롯한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일자리를 창출·제공하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보성시니어클럽’ 개관식을 가졌다. 〈사진〉

보성시니어클럽은 민선 6기 보성군의 최우선 과제 중의 하나인 노인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두고 벌교읍 태백산맥길 83에 있는 구 벌교복지센터를 리모델링해 지상 3층 연면적 921㎡ 규모로 건립했다.

주요 시설로는 어르신들의 이용에 적합하도록 사무실과 작업장, 교육장, 프로그램실, 건강증진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어르신들이 일과 여가를 병행할 수 있도록 문화복지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사)한국문화복지협회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오는 2018년 12월까지 운영법인으로 선정됐으며, 올해 246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꼬막빵·꼬막만두 제조판매, 태백산맥 5060사업, 실버카페·판매장 운영, 인력파견사업 등 8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용부 군수는 개관식에서 “보성시니어클럽을 중심으로 지역 어르신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벌교=김윤성기자 kim0686@